칠흑의 반역자 메인퀘스트, 알려지지 않은 영웅담 스토리를 보고 1세계 어둠의 전사들에 대한 슬펐던 과거들과 감동적인 장면들이 많이 떠올라 직접적으로 보여주지 못했던 임무를 모두 완수하고 서로가 다 같이 재회하며 에테르계로 마음 놓고 떠날 수 있는 마지막 장면이 이러지 않았을까 상상하며 그렸어요. FF14를 플레이 하신 분들은 공감하는 어둠의 전사들의 동료애와 따뜻함이 담긴 일러스트를 그리고 싶었습니다.
칠흑의 반역자 메인퀘스트, 알려지지 않은 영웅담 스토리를 보고 1세계 어둠의 전사들에 대한 슬펐던 과거들과 감동적인 장면들이 많이 떠올라 직접적으로 보여주지 못했던 임무를 모두 완수하고 서로가 다 같이 재회하며 에테르계로 마음 놓고 떠날 수 있는 마지막 장면이 이러지 않았을까 상상하며 그렸어요. FF14를 플레이 하신 분들은 공감하는 어둠의 전사들의 동료애와 따뜻함이 담긴 일러스트를 그리고 싶었습니다.